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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7. 사양 관리와 경주마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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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경주 전 후의 사료급여 조절

마필은 자연 상태에서와 달리 인위적으로 운동을 시키는 경우 조사료만으로는 칼로리 소모를 감당할 수 없으므로 농후사료를 인위적으로 급여하게 된다. 그러나 신선한 풀과 달리 인위적 영양보충을 위한 농후사료의 급여는 산통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기 쉽다.

운동량과 체중에 근거한 적절한 영양소 공급과 운동시간에 맞추어 적절히 조절된 급여시간은 운동능력 향상 뿐 아니라 경주 수명에도 관계가 되므로 마필 관리자의 최대 관심사가 된다.

가. 경주 전 후 사료 급여조절 여부

설문조사 결과, <표 4-15>와 같이 경주 직전에는 응답한 모든 조에서 사료를 급여하지 않았고 경주 직후에도 대부분의 조에서 사료를 급여하지 않았다. 이는 격심한 운동에 따라 우려되는 소화기 장애(산통)를 사전 예방하고 사료효율을 높이려는 의도로 판단된다.

심한운동 전후에 급식시간을 조절하는 것은 바람직한 사양관리로 판단되지만 모든 마필에 일방적으로 적용하는 것 보다는 마필 개별 특성에 맞추어 조절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진다.

경주마 경주 전후 사료의 일시적 미급여 시간

나. 경주 전후 사료의 일시적 미급여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3시간이상 미급여하는 조가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경주 후에는 경주 전 보다 적은 1~2시간 미급여하는 조가 가장 많았으며, 2~3시간 미급여하는 조가 37% 이상으로 많았다.

경주출주 전의 미급여 시간이 경주출주 후의 미급여 시간보다 긴 것은 경주출주 위주의 사양관리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산통이 발생하면 치유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출주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된다.

경주마 출주전 미급여 관련 상금 상하위 그룹 비교

다. 상금 상하위 그룹 비교

1) 출주 전 미급여 시간

<표 4-16-1>에서와 같이 상금 상위그룹에서 출주 전 미급여 시간은 대체로 2~3시간과 3시간 이상이 거의 같은 비율로서 대부분을 차지하며 “1~2시간”으로 답한 조는 단 1개조 밖에 없었다.

반면 하위그룹에서는 1~2시간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였다. 교차분석 결과 <표 4-16-2>와 같이 미급여 시간과 상하위조 구분은 서로 독립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마 출주 전 미급여 시간

2) 출주 후 미급여 시간

<표 4-16-3>에서와 같이 출주 후 미급여 시간은 상위그릅에서 “1~2시간”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데 이 점유비율은 상금 하위그룹에서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하위 그룹간 차이는 크지 않고, 관측치도 적어서인지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교차분석 결과 <표 4-16-4>에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미급여 시간과 상하위조 구분은 서로 독립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마 출주 후 미급여 관련 상금 상하위 그룹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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