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명 | 파도소리 | 마번 | 3103824 | ||
출생년도 | 20210411 | 나이 | 3 | ||
성별 | 거 | 레이팅 | |||
산지 | 한국 | 등급 | 미 | ||
부마 | 힐링타운 | 모마 | 명성공주 | ||
소속 | 제주 | 소속조 | 18조 | ||
조교사 | 이준호 | 마주 | 강길홍 | ||
상금 | ₩0 | 경매가 | - | ||
총 전적 | 0/0/0/2 | 총 승률 | %/%/% | ||
년 전적 | 0/0/0/2 | 년 승률 | %/%/% | ||
순위 | 마번 | 🦄 | 기수 | 조교사 | 마주 | 지역 | 거리 | 라운드 | 출전 | 경주일 | 영상 | ||||||||||||||
4 | 4 | 파도소리 | 김재원 | 이준호 | 강길홍 | 제주 | 800 | 1R | 10 | 20241220 | |||||||||||||||
총 전적
0/0/0/2
총 승률
%/%/%
년 전적
0/0/0/2
년 승률
%/%/%
총 상금 ₩0 1년 ₩0 6개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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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F: 0:49.6]
[S-1F: 0:17.8]
[1코너: ]
[2코너: ]
[3코너: 0:17.8]
[4코너: 0:34.2]
[G-1F: 0:17.0]
기록: 1:07.4
[승차: 1]
[마체중: 276-5]
[S1F~G1F: 3- - - 3- 5- 4]
단식 38.0 연식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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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2 배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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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8 | 파도소리 | 김대연 | 이준호 | 강길홍 | 제주 | 800 | 1R | 10 | 20240927 | |||||||||||||||
총 전적
0/0/0/1
총 승률
%/%/%
년 전적
0/0/0/1
년 승률
%/%/%
총 상금 ₩0 1년 ₩0 6개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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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F: 0:56.1]
[S-1F: 0:16.8]
[1코너: ]
[2코너: ]
[3코너: 0:16.8]
[4코너: 0:32.0]
[G-1F: 0:22.6]
기록: 1:12.9
[승차: 3]
[마체중: 281-11]
[S1F~G1F: 2- - - 2- 2- 7]
단식 75.9 연식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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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6 배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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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6 | 파도소리 | 나유나 | 이준호 | 강길홍 | 제주 | 800 | 1R | 10 | 20240906 | |||||||||||||||
총 전적
0/0/0/0
총 승률
%/%/%
년 전적
0/0/0/0
년 승률
%/%/%
총 상금 ₩0 1년 ₩0 6개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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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F: 0:51.2]
[S-1F: 0:17.8]
[1코너: ]
[2코너: ]
[3코너: 0:17.8]
[4코너: 0:33.7]
[G-1F: 0:18.9]
기록: 1:09.0
[승차: 3]
[마체중: 292-5]
[S1F~G1F: 8- - - 8-10- 9]
단식 62.3 연식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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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 배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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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지역 | 🦄 | 조 | 출전 | 입장 | 퇴장 | 훈련 | 구보 | 습보 | 조교 | 조교사 | Turn | 일자 |
번호 | 지역 | 🦄 | 소속조 | 병원 | 치료 1/2 | 치료일자 |
1 | 제주 | 파도소리 | 18 | KRA 제주경마공원동물병원 |
복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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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
경주마를 키우는 방목장이다.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선 하얀 목책의 풍경. 여유가 느껴졌다. 그너머로... 상당수 유니트가 침실과 거실에서 파도와 소리가 들리는 위치에 있다. 성수기 12∼20만원, 비수기 10∼14만원....
2002-07-17 17:28
스스로는 잘 운다 이런 건 잘 모르겠지만, 주변분들 덕분에 그렇게 울었던 것 같아요.GQ 실없는 소리처럼... 제가 한 가지에 꽂히면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가는 게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독하다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
2024-05-23 10:00
/ 오는 길에 바다에도 들를 거라는 말엔 또,/ 갯바닥에 가믄 파도소리도 쬠만 귓구녕에 담아오고 잉."(「자식... 「사랑은 경주마처럼2」 를 보면, "경주마처럼 그대만 보고 달려가리/ 화살처럼/ 번개처럼/ 그대의 가슴에 가...
2024-03-06 10:24
어린 말이 경주마로 설 때까지 돌보고 훈련하는 일을 하는 마필 관리사 성상현씨는 말과 함께 일하는 시간... 그는 피를 토하면서 멀미를 견뎌냈고 물에 빠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파도를 버텼다. 땅을 밟은 다음에야 비로소...
2024-03-06 09:20
파도 소리는 우렁우렁하다. 뱃고동이 울리고, 마침표처럼 거뭇해진 바닷새들이 타륜이 남긴 잿빛 거품 위를... 가린 경주마처럼 쇄도한다. 세상이 떠내려가는 게 아닌가. 이렇게 많은 비를 당신은 본 적이 없다. 방주에 서서...
2023-11-05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