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명 | 손을내밀어 | 마번 | 0050985 | ||
출생년도 | 20220216 | 나이 | 3 | ||
성별 | 암 | 레이팅 | |||
산지 | 한국 | 등급 | 국미검 | ||
부마 | 사이먼퓨어 (0031261) | 모마 | 퍼스트인디언 (0034410) | ||
소속 | 서울 | 소속조 | 조 | ||
조교사 | 최용건 | 마주 | 우태율 | ||
상금 | ₩22,800,000 | 경매가 | 33,000천원(경매) | ||
총 전적 | 1/0/1/3 | 총 승률 | 33.33%/33.33%/66.67% | ||
년 전적 | 1/0/1/3 | 년 승률 | 33.33%/33.33%/66.67% | ||
순위 | 마번 | 🦄 | 기수 | 조교사 | 마주 | 지역 | 거리 | 라운드 | 출전 | 경주일 | 영상 | ||||||||||||||
1 | 2 | 손을내밀어 | 정정희 | 최용건 | 우태율 | 서울 | 1200 | 2R | 11 | 2025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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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전적
0/0/1/2
총 승률
%/%/50.00%
년 전적
0/0/1/2
년 승률
%/%/50.00%
총 상금 ₩6,300,000 1년 ₩6,300,000 6개월 ₩6,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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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F: 38.7]
[S-1F: 0:13.6]
[1코너: ]
[2코너: ]
[3코너: 0:24.6]
[4코너: 0:42.4]
[G-1F: 13.7]
기록: 1:14.9
[승차: ]
[마체중: 458(+7)]
[S1F~G1F: 2- - - 2- 2- 1]
단식 4.3 연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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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7 배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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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0 | 손을내밀어 | 김철호 | 최용건 | 우태율 | 서울 | 1300 | 1R | 11 | 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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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전적
0/0/1/1
총 승률
%/%/100.00%
년 전적
0/0/1/1
년 승률
%/%/100.00%
총 상금 ₩6,300,000 1년 ₩6,300,000 6개월 ₩6,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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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F: 42.4]
[S-1F: 0:13.7]
[1코너: ]
[2코너: ]
[3코너: 0:30.7]
[4코너: 0:49.3]
[G-1F: 15.8]
기록: 1:25.4
[승차: 5]
[마체중: 451(-7)]
[S1F~G1F: 2- - - 2- 2- 3]
단식 20.7 연식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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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8 배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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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0 | 손을내밀어 | 정정희 | 최용건 | 우태율 | 서울 | 1200 | 1R | 11 | 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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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전적
0/0/0/0
총 승률
%/%/%
년 전적
0/0/0/0
년 승률
%/%/%
총 상금 ₩0 1년 ₩0 6개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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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F: 39.6]
[S-1F: 0:14.2]
[1코너: ]
[2코너: ]
[3코너: 0:25.2]
[4코너: 0:43.8]
[G-1F: 14.1]
기록: 1:17.0
[승차: 1¾]
[마체중: 458(-11)]
[S1F~G1F: 6- - - 3- 3- 3]
단식 20.8 연식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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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0 배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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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지역 | 🦄 | 조 | 출전 | 입장 | 퇴장 | 훈련 | 구보 | 습보 | 조교 | 조교사 | Turn | 일자 |
번호 | 지역 | 🦄 | 소속조 | 병원 | 치료 1/2 | 치료일자 |
1995년 기수로 데뷔한 이래 4000번 이상 경주마에 기승하며 우승과 준우승을 500회 이상 차지했다. 또한... 그는 “신인기수일 때 심한 성적기복으로 기수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한 적도 있었는데 그때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2016-04-08 05:47
김 조교사는 1995년 기수로 데뷔한 이래 4000번 이상 경주마에 기승하며 우승과 준우승을 500회 이상 차지했다....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지용철 조교사였다”며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을 대표하는 조교사 중 한명인 만큼...
2016-04-08 07:15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지 조교사였다"며 "마방관리에서부터 조교사의 덕목에 이르는 모든 부분에서 큰 도움을 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 조교사는 "기수였을 때는 조교사가 경주마를 태워주면 어떻게 해야 좋은...
2016-04-08 06:51
김 조교사는 1995년 기수로 데뷔한 이래 4000번 이상 경주마에 기승하며 우승과 준우승을 500회 이상... 김 조교사는 "신인기수일 때 심한 슬럼프로 기수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한 적도 있었는데 그때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2016-04-07 17:14
김씨가 전하는 경주마의 모습은 사람과 닮은 점이 많다. 그는 "경주에 나서기 전 피 검사를 할 때면 고개를 내밀어 내 품으로 파고 드는 모습이 엄마에게 재롱을 부리는 것 같다. 잘 때 코를 골거나 이를 가는 버릇도 가졌다...
2009-04-1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