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렛츠런파크 부경 제5경주(3세 국산, 1600m) ‘KRA컵 마일(GⅡ)’ 대회에서 부산경남 경주마가 홈프리미엄... 서울경마에서 단연 눈에 띄는 투톱은 ‘대완마’와 ‘글로벌축제’다. 능력치가 가장 높은 ‘대완마...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브리더스컵’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과천시장배(제9경주, 1200m, 국산 2세... 하지만 그런 만큼 모든 경주마가 입상후보이자 복병마다. ‘아테나선더’, '메니브레이싱‘, ‘꿈의실현...

17두의 경주마가 출전 의사를 밝혔다. 서울경마에서 단연 눈에 띄는 투톱은 ‘대완마’와 ‘글로벌축... 5연승을 노리는 ‘닥터선더(레이팅58, 암 3세, 백광열 조교사)’ 또한 다크호스로 손꼽힌다. 최근 4경기 우승...

간판 경주마로 스피드와 힘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글리터(레이팅59, 수3세)' 역시 많은 1,600m 출전경험으로 거리 적응력에서 경쟁마들을 압도한다. 이밖에 5연승을 노리는 '닥터선더(레이팅58, 암3세...

등 총 17두(지난 3일 기준)의 경주마가 출전의사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서울 경주마로는 ‘대완마’와 ‘글로벌축제’, 부경 경주마로는 ‘프리시드’와 ‘글리터’, ‘닥터선더’가 우승후보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