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은혜파도 | 성별 | 암 |
소속 | 서울 | 출생지 | 한국 |
상금 | 0원 | 레이팅 | |
총 전적 | 2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1년 전적 | 2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기록 | 1초 | 기수 | 경주 |
서울 | 20200222 / 2R | 1200 | 10 / 12 | 77.1 | 15.56m | 박병윤 | |
서울 | 20200111 / 2R | 1000 | 8 / 12 | 62.2 | 16.08m | 박병윤 |
이런 부조리한 세태는 빠른 발 따위로 쉬이 극복할 수 있는 파도가 아니다. 나를 옥죄는 이 부조리는 어떻게... 가족애적 결핍을 겪은 연재도, 은혜도, 기수 로봇 콜리도, 경주마 투데이도. '꼴지를 하는 경주마의 경주에...
2023-12-14 20:48
확정된 경주마, 폐기를 앞둔 휴머노이드 등이 그렇다. “예고에서 배운 건 1인칭으로 글쓰기, 3인칭으로... 불편한 은혜의 시점을 교차하며 구성돼 있다. 천선란 작가는 ‘전지적인 시점’으로 이들을 통제하는 대신, 이들과...
2021-05-26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