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스포츠월드] 에이스갤러퍼(왼쪽)과 칸의후예 13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1700m)로 펼쳐지는 핸디캡 경주에... 유일한 경주마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그랑프리에서 11위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최근 2번의...

▲ 에이스갤러퍼(국1, 5세 수말, 12조 서범석 조교사) 2011년 뛰어난 경기력으로 한국경마 최다연승 기록을 보유한 `미스터파크와 외산 최강 `터프윈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경주마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에이스갤러퍼 서울경마공원 최강의 포입마로 한때 부경경마공원 영웅‘미스터파크’를 잡을 비장의... 유일한 경주마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그랑프리에서 11위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최근 2번의...

이번 일요일 8경주에는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에이스갤러퍼’(맨 위 사진 왼쪽)를 비롯해 ‘번개강호’ ‘루비퀸’ ‘칸의 후예’(위 왼쪽 사진부터 반시계 방향) 등 관심을 끄는 경주마들이 대거 포진해 눈길을...

과시한 '노던에이스(97)'는 3위에 올랐다. 서울ㆍ부경 오픈경주 통합평가에서는 KRA컵 마일(GⅡ) 경주에서와 같이 '머니카''트리플신화''천년대로' 순이었다. 통합평가는 현재 한 개 경주만 대상이었으므로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