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인디언보스 | 성별 | 수 |
소속 | 서울 | 출생지 | 한국 |
상금 | 37,840,000원 | 레이팅 | |
총 전적 | 15 (0/2/0) | 승률 | 0% |
복승률 | 13.33% | 연승률 | 13.33% |
1년 전적 | 6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인디언킹과 마방 식구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렛츠런파크 역대 최강 경주마 출전 삼관경주 첫 관문 명문혈통 '파이널보스'·'대호시대' 아쉬움 남겨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올해 한국경마를 대표하는 최강...
2017-04-05 22:33
인디언킹과 마방 식구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제공 역대 최강 경주마 출전 삼관경주 첫 관문 명문혈통 '파이널보스'·'대호시대' 아쉬움 남겨 [글로벌이코노믹 김태형 기자] 2017년 한국경마를...
2017-04-05 16:46
전력의 경주마들이 출전한 탓에 우승후보로 평가받지 못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서울의 ‘파이널보스’와 부경의 ‘대호시대’의 2파전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경주 초반만 해도 선두권에서 ‘인디언킹’의 모습은...
2017-04-05 16:52
전력의 경주마들이 출전한 탓에 우승후보로 평가받지 못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서울의 '파이널보스'와 부경의 '대호시대'의 2파전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경주 초반만 해도 선두권에서 '인디언킹'의 모습은 보이지...
2017-04-05 16:39
전력의 경주마들이 출전한 탓에 우승후보로 평가받지 못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서울의 '파이널보스'와 부경의 '대호시대'의 2파전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경주 초반만 해도 선두권에서 '인디언킹'의 모습은 보이지...
2017-04-0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