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지오스타 | 성별 | 거 |
| 소속 | 서울 | 출생지 | 미국 |
| 상금 | 213,150,000원 | 레이팅 | |
| 총 전적 | 16 (2/5/0) | 승률 | 12.5% |
| 복승률 | 43.75% | 연승률 | 43.75% |
| 1년 전적 | 9 (0/1/0) | 승률 | 0% |
| 복승률 | 11.11% | 연승률 | 11.11% |
경주성적|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기록 | 1초 | 기수 | 경주 |
| 서울 | 20191130 / 13R | 1200 | 11 / 11 | 74.5 | 16.11m | 김정준 |  |
| 서울 | 20190928 / 12R | 1200 | 9 / 12 | 73.6 | 16.3m | 먼로 | |
| 서울 | 20190727 / 15R | 1200 | 9 / 12 | 75.2 | 15.96m | 임기원 | |
| 서울 | 20190622 / 10R | 1200 | 3 / 14 | 72.7 | 16.51m | 이현종 | |
| 서울 | 20190526 / 11R | 1200 | 2 / 10 | 73.6 | 16.3m | 임기원 | |
| 서울 | 20190427 / 11R | 1400 | 4 / 12 | 85.8 | 16.32m | 박태종 | |
| 서울 | 20190330 / 12R | 1200 | 3 / 12 | 73.5 | 16.33m | 이혁 | |
| 서울 | 20190224 / 11R | 1200 | 7 / 12 | 75.0 | 16m | 이혁 | |
| 서울 | 20181208 / 13R | 1200 | 10 / 12 | 76.0 | 15.79m | 김혜선 | |
| 서울 | 20181110 / 12R | 1200 | 9 / 11 | 74.4 | 16.13m | 장추열 | |
| 서울 | 20181020 / 13R | 1200 | 11 / 11 | 77.4 | 15.5m | 장추열 | |
| 서울 | 20180701 / 10R | 1400 | 95 / 11 | 0.0 | 0m | 장추열 | |
| 서울 | 20180401 / 11R | 1400 | 2 / 12 | 87.8 | 15.95m | 박태종 | |
| 서울 | 20180204 / 11R | 1200 | 1 / 12 | 74.9 | 16.02m | 장추열 | |
| 서울 | 20171224 / 12R | 1400 | 2 / 12 | 86.2 | 16.24m | 장추열 | |
| 서울 | 20171126 / 9R | 1400 | 1 / 12 | 84.8 | 16.51m | 장추열 | |
| 서울 | 20161225 / 13R | 1200 | 3 / 10 | 73.0 | 16.44m | 임기원 | |
| 서울 | 20161126 / 5R | 1000 | 2 / 12 | 61.1 | 16.37m | 조성곤 | |
| 서울 | 20161106 / 4R | 1000 | 2 / 12 | 60.9 | 16.42m | 조성곤 | |
새벽조교 동영상
돌콩은 출발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청담도끼, 지오스타 사이에서 거친 몸싸움에 휩쓸렸지만 이후 문세영... 당시 주변 만류도 있고 장시간 비행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마주와 경주마라는...
2022-09-03 10:09
'돌콩'은 출발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청담도끼', '지오스타' 사이에서 거친 몸싸움에 휩쓸렸지만 이후... 당시 주변의 만류도 있었고 장시간 비행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마주와 경주마라...
2022-09-02 16:04
‘돌콩’은 출발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청담도끼’, ‘지오스타’ 사이에서 거친 몸싸움에 휩쓸렸지만... 마주와 경주마라는 자긍심이 이태인 마주를 움직였다. ‘돌콩’의 도전은 놀라웠다. 3번의 예선 레이스에서...
2022-09-03 21:58
'돌콩'은 출발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청담도끼', '지오스타' 사이에서 거친 몸싸움에 휩쓸렸지만 이후... 당시 주변의 만류도 있었고 장시간 비행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마주와 경주마라...
2022-09-02 22:32
‘돌콩’은 출발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청담도끼’, ‘지오스타’ 사이에서 거친 몸싸움에 휩쓸렸지만... 마주와 경주마라는 자긍심이 이태인 마주를 움직였다. ‘돌콩’의 도전은 놀라웠다. 3번의 예선 레이스에서...
2022-09-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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