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사키사키 | 성별 | 암 |
소속 | 부경 | 출생지 | 한국 |
상금 | 199,450,000원 | 레이팅 | |
총 전적 | 31 (4/2/0) | 승률 | 12.9% |
복승률 | 19.35% | 연승률 | 19.35% |
1년 전적 | 11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당시 많은 밀란 팬들은 1986-87시즌 감독 대행을 맡았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을 신발 판매원이었던 사키보다 더 선호했다. “기수가 되기 위해 경주마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경험 부족에 대한 지적에 대한...
2019-11-04 18:05
"경마 기수가 되기 위해 먼저 경주마가 될 필요는 없다"던 사키의 호언장담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AC밀란의 베를루스코니 시대는 이처럼 긍정적인 기운 속에 출발했다. '튤립 3총사'를 앞세운 사키의 밀란은...
2017-04-14 16:02
어차피 만날 운명 고칸 사키와 칼릴 라운트리의 라이트헤비급 대결이 다시 잡혔다. 7월 8일 UFC 226에서다.... [UFC] 5마리 경주마…하빕·맥그리거·퍼거슨 쫓는 더스틴 포이리에 [SPOTV NOW] 17-18 NBA 플레이오프부터...
2018-04-18 07:45
새로 부임한 모리사키 선생님에게 지하세계 아가르타의 설화를 듣고 희망을 품게 된 아스나는 선생님이... 승호가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시신경을 다친 그날, 공교롭게도 최고의 자질을 갖고 태어난 경주마 우박 역시...
2011-09-19 14:49
시종일관 고삐 풀린 경주마처럼 전진으로만 일관하던 과거의 움직임과는 확연한 차이를 나타냈다. 팬들이... 글라우베 페이토자 vs 에롤 짐머맨 고칸 사키 vs 레이 세포 데일리안 스포츠 편집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2008-09-27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