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메이저선더 | 성별 | 암 |
소속 | 부경 | 출생지 | 한국 |
상금 | 67,880,000원 | 레이팅 | |
총 전적 | 22 (1/4/0) | 승률 | 4.55% |
복승률 | 22.73% | 연승률 | 22.73% |
1년 전적 | 6 (0/1/0) | 승률 | 0% |
복승률 | 16.67% | 연승률 | 16.67% |
더욱이 2013년 우승마 ‘메이저킹’을 시작으로 ‘네버신비포’, ‘록밴드’, ‘파워블레이드’에 이르기까지 4년 연속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의 경주마들이 삼관경주를 싹쓸이 한터라 팬들 사이에선 5년만의...
2017-07-20 09:37
메이저킹'을 시작으로 '네버신비포', '록밴드', '파워블레이드'에 이르기까지 4년 연속 부경 소속의 경주마... 그 사이 선두다툼은 준우승마 '인디언킹'과 '와일더선더'의 몫이었다. 결승선 400m를 남긴 시점에서...
2017-07-20 08:22
더욱이 2013년 우승마 '메이저킹'을 시작으로 '네버신비포', '록밴드', '파워블레이드'에 이르기까지 4년 연속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의 경주마들이 삼관경주를 싹쓸이 한터라 팬들 사이에선 5년만의 왕좌 탈환도...
2017-07-19 18:34
여기에 2013년 우승마 ‘메이저킹’을 시작으로 ‘네버신비포’, ‘록밴드’, ‘파워블레이드’에... 그 사이 선두다툼은 준우승마 ‘인디언킹’과 ‘와일더선더’의 몫이었다. 이런 관계는 경주마들이 1000m를 달리는...
2017-07-17 09:50
더해서 2013년 우승마 ‘메이저킹’을 시작으로 ‘네버신비포’, ‘록밴드’, ‘파워블레이드’에... 그 사이 선두다툼은 준우승마 ‘인디언킹’과 ‘와일더선더’의 몫이었다. 이런 관계는 경주마들이 1000m를 달리는...
2017-07-17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