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오케이퀸 | 성별 | 암 |
| 소속 | 서울 | 출생지 | 한국 |
| 상금 | 267,750,000원 | 레이팅 | |
| 총 전적 | 22 (5/2/0) | 승률 | 22.73% |
| 복승률 | 31.82% | 연승률 | 31.82% |
| 1년 전적 | 5 (0/0/0) | 승률 | 0% |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경주성적|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기록 | 1초 | 기수 | 경주 |
| 서울 | 20200209 / 9R | 1600 | 9 / 10 | 102.8 | 15.56m | 다비드 |  |
| 서울 | 20191214 / 13R | 1200 | 8 / 11 | 73.7 | 16.28m | 김용근 | |
| 서울 | 20191110 / 9R | 1400 | 6 / 16 | 86.7 | 16.15m | 박태종 | |
| 서울 | 20190907 / 9R | 1200 | 4 / 11 | 75.2 | 15.96m | 김용근 | |
| 서울 | 20190713 / 10R | 1400 | 3 / 8 | 86.9 | 16.11m | 송재철 | |
| 서울 | 20190526 / 11R | 1200 | 1 / 10 | 73.2 | 16.39m | 이현종 | |
| 서울 | 20190428 / 11R | 1200 | 4 / 12 | 72.5 | 16.55m | 김동수 | |
| 서울 | 20190330 / 12R | 1200 | 4 / 12 | 73.9 | 16.24m | 김용근 | |
| 서울 | 20190217 / 11R | 1200 | 3 / 12 | 73.9 | 16.24m | 김동수 | |
| 서울 | 20181209 / 11R | 1400 | 10 / 12 | 88.9 | 15.75m | 김정준 | |
| 서울 | 20181027 / 12R | 1400 | 4 / 11 | 86.6 | 16.17m | 김용근 | |
| 서울 | 20180916 / 9R | 1800 | 6 / 8 | 121.3 | 14.84m | 김용근 | |
| 서울 | 20180811 / 7R | 1700 | 1 / 8 | 111.6 | 15.23m | 김용근 | |
| 서울 | 20180617 / 8R | 1700 | 3 / 12 | 110.9 | 15.33m | 장추열 | |
| 서울 | 20180422 / 10R | 1700 | 2 / 12 | 110.0 | 15.45m | 장추열 | |
| 서울 | 20180317 / 7R | 1300 | 1 / 11 | 81.2 | 16.01m | 장추열 | |
| 서울 | 20171203 / 9R | 1400 | 12 / 12 | 89.9 | 15.57m | 페로비치 | |
| 서울 | 20171028 / 9R | 1200 | 6 / 14 | 74.1 | 16.19m | 유승완 | |
| 서울 | 20170923 / 7R | 1300 | 1 / 11 | 80.5 | 16.15m | 유승완 | |
| 서울 | 20170812 / 3R | 1000 | 1 / 11 | 60.7 | 16.47m | 유승완 | |
| 서울 | 20170701 / 1R | 1000 | 2 / 9 | 61.8 | 16.18m | 유승완 | |
새벽조교 동영상
오케이퀸
오케이퀸
오케이퀸
신예 경주마를 엿볼 수 있는 무대다. 올해는 ‘허쉬대보’의 7연승 도전이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출전마 가운데 가장 높은 레이팅의 암말 ‘오케이퀸’, 꾸준함이 돋보이는 ‘레이먼드’ 등이 대항마로...
2020-07-30 15:24
국산마 중 3세 암말만 출전하며 1천800m 장거리 경주로 서울과 부경 경주마가 모두 출전한다. 국산 3세... 오케이퀸(서울·한국·R69·송문길 조교사·승률 40.0%·복승률 60.0%)은 지난 8월 1천700m 경주에서 경주초반부터...
2018-09-13 20:39
한편 '원더풀이블'을 뒤쫒았던 '오케이퀸'과 '허쉬대보'는 끝까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승부를 보여주며 동시에 결승선에 도착했다. 1/1500초를 판별하는 초고속카메라까지 두 경주마가 동시에 결승선을 끊었음을...
2020-08-05 17:56
한편 '원더풀이블'을 뒤쫒았던 '오케이퀸'과 '허쉬대보'는 끝까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승부를 보여주며 동시에 결승선에 도착했다. 1/1500초를 판별하는 초고속카메라까지 두 경주마가 동시에 결승선을 끊었음을...
2020-08-03 20:46
한편 ‘원더풀이블’을 뒤�i았던 ‘오케이퀸’과 ‘허쉬대보’는 끝까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승부를 보여주며 동시에 결승선에 도착했다. 1/1500초를 판별하는 초고속카메라까지 두 경주마가 동시에 결승선을...
2020-08-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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