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스카이데일리 = ▲ 순위판정 카메라에 찍힌 7일 렛츠런파크 서울의 7경주 결승선 모습. 마주가 같아 두... 한국마사회 · 연합뉴스 한국 경마 최초로 동일 마주의 경주마 2마리가 결승선을 동시에 통과하는 판독 결과가...

소속 경주마 '빅터문'이 우승하며 개인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18일 소속마 '랠리퀸'의 우승으로... 마지막으로 올해 52조에서 기대되는 말에 대해 그는 "3세 시즌에 접어든 '토호스카이', 휴양을 마치고 돌아온...

했지만, 이번엔 홈그라운드 이점을 십분 활용해 좋은 경기력이 기대된다. 서울에서는 뚝섬배 우승자 ‘실버울프’를 내세운 가운데, 스카이베이(4세·레이팅93), 리드머니(5세·레이팅86) 등 쟁쟁한 경주마가 참여한다.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실버울프는 안쪽에 있는 스카이베이를 넘어서면서 거리차를 더욱 벌려나가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퀸즈투어시리즈 우승자인 실버울프는 경주마로서 전성기가 지났다고 할 수 있는...

한편 서울에서는 뚝섬배 우승자 ‘실버울프’를 내세운 가운데, 스카이베이(4세, 레이팅93), 리드머니(5세, 레이팅86) 등 쟁쟁한 경주마가 참여한다. 경남= 오는 18일 제14회 KNN배(GIII) 대상경주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