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거대탑 | 성별 | 암 |
소속 | 제주 | 출생지 | 한국 |
상금 | 0원 | 레이팅 | |
총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기록 | 1초 | 기수 | 경주 |
그는 이어 "힘을 합쳐 (대학과 자본의 거대한) 탑을 흔들고 우리들의 새로운 탑을 세우자"고 덧붙였다.... 나는 25년 동안 경주마처럼 길고 긴 트랙을 질주해왔다. 우수한 경주마로, 함께 트랙을 질주하는 무수한 친구들을...
2010-03-31 13:33
그는 마지막으로 "김예슬 씨는 자보에서 대학과 자본의 거대한 탑에서 자신 몫의 돌멩이가 빠져도 탑은 끄덕... 나는 25년 동안 경주마처럼 길고 긴 트랙을 질주해왔다. 우수한 경주마로, 함께 트랙을 질주하는 무수한...
2010-03-30 14:26
나는 25년 동안 경주마처럼 길고 긴 트랙을 질주해왔다. 우수한 경주마로, 함께 트랙을 질주하는 무수한... 김예슬 씨는 자보에서 대학과 자본의 거대한 탑에서 자신 몫의 돌멩이가 빠져도 탑은 끄떡없을 것이라 말했다....
2010-03-30 09:25
"나는 25년 동안 경주마처럼 길고 긴 트랙을 질주해왔다. 우수한 경주마로, 함께 트랙을 질주하는 무수한... 하지만 민주화와 산업화라는 거대담론의 이면 속에서 대학가는 다시 무한경쟁의 정글로 타락해갔다. 이는...
2010-03-17 16:20
그의 말대로 '돌멩이 하나'가 빠진들 '대학과 자본의 거대한 탑'은 여전히 건재하고, 전국의 '경주마'들은 변함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하지만 김예슬 선언은 '인간적인' 공부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삶'이란...
2015-01-07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