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로라 | 나이 | 1984년/41세 |
소속 | 부경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2 (0/1/0) | 승률 | 0% |
복승률 | 50% | 연승률 | 50%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스턴트 기수인 로라 보브리(28)는 "출연진들은 말과의 유대관계가 굉장히 깊다"며 "말을 아기처럼 다루면서 얘기하고 안아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친밀감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로라의 경우 다섯 살에 말을 타기...
2014-09-25 16:31
암말 ‘이마파이어크래커‘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경마공원에 모인 7000여 관중들의 함성이 쏟아졌으며, 로라 기수의 ‘미스엑톤(미국산, 4세, 암)’, 또 다른 일본기수인 치아키 기수의 ‘오르막(호주산, 7세, 수)’이...
2009-08-14 09:02
프랑스의 기수 로라 플레셀 콜로비크(41)도 예외가 아니다. 이번 대회 전까지 펜싱 여자 에페에서 올림픽 금메달 2개를 포함해 5개를 목에 걸었지만 런던에선 16강에서 일찌감치 쓴잔을 마셨다. 러시아의 첫 여성 기수로...
2012-08-06 20:15
러시아 선수단 기수는 여자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가, 이탈리아 선수단 기수는 ‘펜싱의 전설’ 발렌티나 베잘리가, 프랑스 선수단 기수는 로라 플레셀 콜로빅이, 아르헨티나 기수는 여자 하키 선수 루시아나 아이마르가...
2012-07-30 14:57
암말 ‘이마파이어크래커’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경마공원에 모인 7000여 관중들의 함성이 쏟아졌으며 로라 기수의 ‘미스엑톤’과 또 다른 일본기수인 치아키 기수의 ‘오르막’이 연이어 결승선을 통과했다....
2009-08-10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