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김서진 | 나이 | 1982년/43세 |
소속 | 부경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86 (4/4/13) | 승률 | 4.65% |
복승률 | 9.3% | 연승률 | 24.42%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미녀 기수 김서진(23세)이 잦은 부상과 체력 부담 등으로 기수 면허를 반납하고 은퇴했다. 이에 따라 부산경남 경마장 여성 기수는 박진희 기수만 남게 됐다. 김서진은 지난 2003년7월 데뷔, 통산 86전4승, 2착 4회를...
2006-02-23 12:22
김서진 씨는 기수 생활의 어려움과 자살한 박 기수에 대한 미안함을 이렇게 말했다.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기수예요. 경주 결과에 대한 책임은 모두 기수에게 돌아오게 돼 있으니까요. 거기에다 가장 노릇도 해야 하니...
2010-04-14 09:24
한편 고인은 부산경남경마장 개장 당시인 2005년 동기생인 故 이명화 기수(당시 25세)와 후배인 김서진 기수와 부산으로 내려와 기수 생활을 했는데 동기인 이 기수는 개장 첫해 체중감량과 기록 등의 스트레스로 경마장...
2010-03-15 16:18
이밖에 개장을 앞둔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시범경주에 출전하고 있는 박진희(23) 기수는 지난 14일 제1경주와 제9경주에서 연달아 1착에 성공하는 등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고, 동갑내기인 김서진(23) 기수도 이에...
2005-01-28 11:32
과천경마장의 이신영?이애리?이금주 3인방과 부산경마장의 박진희?김서진씨에 이어 등장한 여성기수들이다. 김주희씨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400m 허들 등을 해온 육상선수 출신으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두 다리에 파워를...
2005-08-03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