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이명화 | 나이 | 1979년/46세 |
소속 | 부경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62 (1/2/6) | 승률 | 1.61% |
복승률 | 4.84% | 연승률 | 14.52%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모든 통제권 쥔 마사회가 실사용자” 수많은 을이 “입사 이래 5번의 골절, 한 번의 뇌진탕, 수많은 상처”(2011년 말 관리사 박용석씨 유서)를 입으면서 “고통도 없고 편히 숨쉴 곳에 가기 위해”(2005년 기수 이명화씨...
2020-02-03 05:07
2005년 고 이명화 기수가 "체중을 더 줄여야 하는데… 아무리 열심히 훈련해도 내게 돌아오는 건 차가운 질책 뿐"이라고, 2010년엔 박진희 기수가 "부산경마장은 기수들이 최고 힘들고 불쌍해. 경마장이 사람을 이렇게나...
2020-01-31 16:40
지난 2005년 3월 부산경남경마공원 기수였던 이명화 기수(여 당시 25세)가 체중감량에 따른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에 따른 자살 이후 박진희 보조기수(여)를 비롯해 관리사와 최근 조성곤 기수, 문 모 기사에 이르기까지...
2019-12-03 21:30
이명화 기수의 죽음에 이어, 함께 활동했던 박서진 기수마저 부상으로 인한 위험으로 선수생활을 포기하면서 박 기수는 혼자 활동하게 됐다. 박 기수는 "경마장은 참 많은 것들을 잃게 만드는구나. 명화 언니를 데려가고...
2010-03-16 17:45
2005년 3월에는 박 기수와 동기인 이명화 기수(당시 26세)가 자살했다. “난 타살 아닌 자살을 한다. 고통도 없고 편히 숨 쉴 수 있는 곳엘 가기 위해” “모가(뭐가) 그리 무섭다고 죽는지”라는 말을 유서에 남기고 죽었다....
2010-04-14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