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김재복 | 나이 | 1944년/81세 |
소속 | 서울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박씨는 지난 66년5월 데뷔해 김재복 기수(전직 조교사)가 독주하던 경주로를 조선구-후구씨 쌍둥이 형제 등과 함께 춘추전국시대로 바꿔놓았다. 특히 김씨가 박씨의 기승술을 높이 평가하며 자신의 애마를 대폭 양보해준...
2007-06-29 13:28
박태종 기수는 경마기자단이 실시한 투표에서 전체 18표 가운데 10표를 얻어 라이벌 안병기 기수(8표)를 제치고 최우수 기수로 뽑혔다. 한편 최우수 조교사로는 18표 가운데 11표를 얻은 김재복 조교사가 선정됐다. 0......
1998-10-15 14:33
이날 입학식에는 김재복 총장과 각 부서장, 홍철호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당선인,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 김상근 KTEP총동문회장과 각 기수별 회장 및 동문들이 참석,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제12기...
2016-05-04 16:38
이는 2조가 기복이 심해서가 아니라 김재복 조교사의 노련미 쪽에 비중을 둬야 할 것 같다. 김 조교사는 기수 시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승부사였다. 워낙 말을 잘탔을 뿐만 아니라 경주 도중 승부 조작을 기도하던...
2004-07-02 16:01
과천벌 최고의 찰떡 궁합은 김효섭 기수와 김학수 조교사, 대박 콤비는 김귀배 기수와 윤치운 조교사로... 김효섭은 김재복 조교사 관리마로 복승률 57%, 박희철 조교사 54%, 박대흥 조교사 56%, 곽영효 조교사 53...
2005-10-21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