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우창구 | 나이 | 1963년/61세 |
소속 | 서울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6,845 (770/778/765) | 승률 | 11.25% |
복승률 | 22.62% | 연승률 | 33.79%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융통성 있게 운영을 하고 화목한 마방을 만들고 싶다. ” 사람들은 흔히 명선수와 명감독은 별개라고 한다. 우창구가 일류 기수라는 호칭을 들었던 것처럼 조교사가 돼서도 일류 조교사라는 호칭이 붙기를 기대해 본다. - ', -
2008-06-06 12:06
우창구 기수 임회장 생전에 기승했던 '원탁의기사'타고 문화일보배 우승 우창구 기수가 '원탁의기사'를 타고 대상경주를 제패한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 우창구 기수가 대상경주 우승의 영예를 고 임대규 기수협회장...
2007-09-14 12:31
▲ 기수부문 ‘과천벌의 황제’ 문세영기수를 야간경마동안 서울경마공원을 초토화시켰다. 올 시즌... 이번 야간 경마기간 동안 활약을 보인 조교사는 우창구조교사(5조)이다. 5조의 우창구조교사는 24두의 소속마필을...
2011-08-19 10:05
▲ 기수부문 ‘과천벌의 황제’ 문세영 기수(프리)는 야간경마 동안 서울경마공원을 초토화시켰다. 올... 가장 눈부시게 활약한 조교사는 우창구 조교사(5조)다. 5조의 우창구조교사는 24두의 소속마필을 경주에...
2011-08-18 21:29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벌에서 '짱구기수'로 통하는 우창구 기수가 지난주 700승 달성과 함께 대통령배(GI) 대상경주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우 기수는 지난 5일 제4경주에서 '금빛투혼'에 기승해...
2006-11-09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