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한유영 | 나이 | 1960년/64세 |
소속 | 서울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4,424 (414/470/462) | 승률 | 9.36% |
복승률 | 19.98% | 연승률 | 30.42%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김창옥의 뒤로는 한유영기수가 30전 4승 2착1회로 승률 13.3%. 연대율 16.6%로 바짝 뒤쫓고 있다. 이밖에 우창구기수가 26전3승2착2회로 일단 3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같은 순위는 주말과 휴일 이틀동안 26개 레이스가...
1995-08-25 16:32
상금총액 2억 1000만원의 최봉주는 과천벌 현역 가운데 최고령이다. 내년에도 말고삐를 잡는다면 2005년 45세로 은퇴한 한유영의 역대 최고령 기수 기록을 갈아 치운다. “새 감각 바른 언론”
2007-02-09 09:36
한편 최고령 기수인 한유영 기수(37)가 현역 기수 중 5번째로 4백승 달성 영예를 안았다. 이날 제11경주에서 3번마 `주력'을 타고 출전한 한 기수는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1번마 `옥관자'(기수 우창구)를...
1996-12-14 19:37
김옥성·한유영·윤기정 기수가 몇 차례 기승한 것 외에는 홍대유 기수가 고삐를 쥐었다. ‘차돌’과의 만남에 대해 홍대유 조교사는 지금도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말하라고 하면 말 수송차에서 내리는...
2011-11-30 18:26
이 사고로 김귀배기수와 뒤를 쫓던 10번마 `명지산'(기수 한유영)도 주로에 넘어져 두 기수 모두 목과 허리 등에 상처를 입었다. 0... 제8경주에서 `올피치' `계절풍'이 고액배당을 터뜨렸다. 2km구간으로 치러진 이...
1995-12-04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