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배휴준 | 나이 | 1966년/58세 |
소속 | 서울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5,031 (591/608/632) | 승률 | 11.75% |
복승률 | 23.83% | 연승률 | 36.39%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데뷔 10주년인 올해 배휴준 조교사가 얼른 200승을 달성해 슬럼프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게 팬들의 바람이다. jjay@sportsworldi.com 김철호 기수의 레이스 모습. 배휴준 조교사. ▶헉!이런 ▶HOT포토 ▶오늘의 이슈
2015-06-12 07:09
(과천=聯合) 배휴준 기수(29)가 타고 나온 `바다'(5.호주산.거세)가 `훌라밍고'와 `지구력' 등 강력한 우승 후보마들을 누르고 시즌 상반기 경마를 결산하는 제16회 무궁화배 대상경주에서 우승, 파란을 일으켰다....
1997-05-18 17:30
대표적인 예가 한성열 기수다. 한성열은 배휴준 조교사와 만나면서 복승률이 33.3%로 껑충 뛰어오르면서 무명 기수에서 벗어났다. 과거 소속조 복승률이 15.7%에 불과했던 점을 보면 놀라운 비약이다. 한성열은...
2005-09-09 12:40
렛츠런파크 서울의 경우 1998년 박태종 기수를 시작으로 배휴준 조교사, 우창구 조교사, 최봉주 조교사 등 총 8명(당시 기수 신분)이 이름을 올렸다. 부경은 지난해 선발된 유현명 기수가, 제주는 2003년 박병진 조교사를...
2016-06-17 05:45
역대 영예기수들을 살펴보면 2000승을 바라보는 ‘경마대통령’ 박태종 기수가 1999년에 27세 최연소 영예기수로 선발되었으며 지금은 조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휴준, 우창구, 최봉주 기수가 2002년에 이름을 올렸다....
2015-07-16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