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김귀배 | 나이 | 1962년/62세 |
소속 | 서울 | 소속조 | 21조 |
총 전적 | 4,373 (319/319/374) | 승률 | 7.29% |
복승률 | 14.59% | 연승률 | 23.14% |
1년 전적 | 40 (3/3/4) | 승률 | 7.5% |
복승률 | 15% | 연승률 | 25% |
김귀배 기수가 마지막 경주 후 경마팬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고있다. "그저 열심히 몰았을 뿐이다." 한국경마의 전설이자 산증인이 44년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고 경마장을 떠났다. 많게는 40살 가까이 차이나는 후배들과...
2023-06-29 18:30
= 한국마사회가 29일 영원한 현역 김귀배 기수의 '44년 경마인생'이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 한국경마의 전설이자 산증인이 44년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고 경마장을 떠났다. 많게는 40살 가까이 차이나는 후배들과...
2023-06-29 17:24
많게는 40살 가까이 차이나는 후배들과 함께하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김귀배 기수가 그 주인공이다. 김귀배 기수의 나이는 올해로 만60세, 1962년 12월생으로 환갑이 벌써 지났다....
2023-06-29 17:20
한국경마의 산증인, 김귀배 기수 은퇴행사(사진=한국마사회) 한국경마의 전설이자 산증인이 44년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고 경마장을 떠났다. 많게는 40살 가까이 차이나는 후배들과 함께하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2023-06-29 16:02
오늘경제 만 60세 정년 은퇴하는 김귀배 기수 [사진출처=한국마사회] 한국경마의 전설이자 산증인이 44년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고 경마장을 떠났다. 많게는 40살 가까이 차이나는 후배들과 함께하며 한국마사회...
2023-06-29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