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김점오 | 나이 | 1959년/65세 |
소속 | 서울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698 (109/119/89) | 승률 | 15.62% |
복승률 | 32.66% | 연승률 | 45.42%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최종 선정은 서울조교사협회, 서울기수협회, 한국마사회 심판처장과 공정경마처장, 고객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포상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됐고, 23명의 후보 가운데 조교사 부문은 김점오 조교사(56), 기수 부문은...
2015-12-17 16:53
김효섭 기수와 김점오 조교사가 10월 MVP로 선정됐다. 김효섭은 지난달 45전8승, 2착 6회를 기록, 올들어 5번째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조교사는 지난달 27전5승, 2착 4회를 거둬 2년4개월만에 MVP에...
2005-11-18 11:58
참가기수는 양재철, 김점오, 박윤규, 홍대유, 최봉주, 우창구, 김효섭, 황영원, 이신영 등 9명. 이들은 모두 기수에서 은퇴해 현재 조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양재철 조교사가 기수로 활동했던 때는 1976년부터 1986년까지....
2015-05-22 05:51
김점오 조교사는 “기수가 긴장한 것 같았지만, 워낙 좋은 말이라 우승은 예상한 대로였다”면서 “안쪽에서 견제 당하지 않도록 바깥쪽으로 잘 빠져나오게 지시했는데, 기수가 잘해준 것 같다”고 우승의 공을...
2014-07-14 14:12
김점오 조교사는 임기원 기수에 대해 “어렵게 기수가 됐고, 17조와 기승계약을 맺은 이상 임 기수가 훌륭한 기수가 되도록 환경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며 “많은 방황을 하고 돌아왔지만 꾸준한 말과의 인연 덕에...
2014-03-06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