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양재철 | 나이 | 1955년/69세 |
소속 | 서울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509 (70/88/66) | 승률 | 13.75% |
복승률 | 31.04% | 연승률 | 44.01%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참가기수는 양재철, 김점오, 박윤규, 홍대유, 최봉주, 우창구, 김효섭, 황영원, 이신영 등 9명. 이들은 모두 기수에서 은퇴해 현재 조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양재철 조교사가 기수로 활동했던 때는 1976년부터 1986년까지....
2015-05-22 05:51
7%를 기록했으며, 김철호 기수는 18조(박대흥 조교사) 승률 40%, 복승률 50%, 함완식 기수는 13조(이희영 조교사) 승률 50%, 이애리 기수는 46조(양재철 조교사) 50%를 기록해 환상의 콤비를 자랑했다....
2010-06-11 11:49
최고령 출전 조교사는 29년 만에 기수로 나서는 양재철 조교사(60)이며, 김점오 조교사(57)도 28년만에 기수모를 썼다. 흥미로운 기획이 조교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55명의 조교사 중 17명이나 출전의사를 밝혔고...
2015-05-28 15:51
출전 조교사 중에서는 막내인 이신영(35) 조교사는 4년 만에 출전하는 반면, 86년 7월 마지막으로 기수복을 입고 경주로를 나섰던 양재철(60) 조교사는 30년 만에 경주로를 나서게 됐다. 최고령 출전자인 양재철 조교사는...
2015-05-28 15:59
공교롭게도 두 경주 모두 양재철 조교사의 말이었다. 이와 관련해 김혜선 기수는 "보통 이런 경우 조교사님들이 먼저 축하해주곤 하는데, 오랜만의 우승이라 그런지 정작 본인의 우승에 더욱 기뻐했던 것 같다(웃음)...
2016-09-29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