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신삼영 | 나이 | - |
소속 | 서울 | 소속조 | 41조 |
총 전적 | 1,893 (191/173/177) | 승률 | 10.09% |
복승률 | 19.23% | 연승률 | 28.58% |
1년 전적 | 155 (11/17/16) | 승률 | 7.1% |
복승률 | 18.06% | 연승률 | 28.39% |
한편, 조교사 부문에선 신삼영 감독이 휴장 전 무려 3승을 기록해 경쟁력을 발휘했다. 한 주 3승은 신삼영 감독의 데뷔 후 주간 최다승 기록이다. 2월 2일 1, 2경주에 출전한 ‘금각이’와 ‘검탄’의 연속 우승으로 한...
2013-02-15 13:15
[지난 18여 년간 서울경마공원에서 각각 마필관리사와 기수로 활동해 온 신삼영 조교사(46세)와 황영원 조교사(42세)가 7월 1일부로 각각 41조와 47조 마방을 대부받아 개업했다. 쉼 없이 한 길을 달려온 두 사람이 다시 펼친...
2010-07-10 09:25
9월에는 이준철 기수와 신삼영 조교사, 10월에는 조인권 기수와 허재영 조교사가 선발됐다. 이들이 경마장 내에서 품위 있는 정장 스타일을 보여주었다면 경마장 밖 패셔니 스타들은 연예인 같은 화려한 모습으로 SNS를...
2016-12-02 05:46
통산전적: 26전 (3/5/5/0/4) 승률 : 11.5 % 복승률 : 30.8 % 연승률 : 50.0 % ▶ 싱그러운아침 (한국, 수, 8세, 레이팅 112, 41조 신삼영 조교사) 연령이 8세나 되기에 경주마로서의 능력은 다 발휘되었다고 분석되지만, 1,800m...
2016-01-15 10:43
경주마 천년동안(한국, 암, 5세, R115, 신삼영 조교사, 최상기 마주)이 농협회장배에서 우승했지만 부상으로 은퇴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4일 3세 이상 암말 한정으로 진행된 제12회 농협중앙회장배(1200m)에서 이찬호 기수...
2020-01-1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