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윤치운 | 나이 | - |
소속 | 서울 | 소속조 | 24조 |
총 전적 | 2,724 (187/197/220) | 승률 | 6.86% |
복승률 | 14.1% | 연승률 | 22.17%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기수 | 등급 | 경주 |
금순이(2R 10번·24조 윤치운 조교사) 빠른 속도로 걸음이 늘고 있다. 직전경주 늦출발로 2위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우승을 기대한다. 금빛투혼(7R 3번·9조 지용훈 조교사) 스타트만 무난하다면 우승은 문제없다....
2007-04-13 21:12
과천벌 최고의 찰떡 궁합은 김효섭 기수와 김학수 조교사, 대박 콤비는 김귀배 기수와 윤치운 조교사로 나타났다. KRA가 최근 1년간 5회 이상 기승한 기수-조교사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김효섭은 김학수 조교사...
2005-10-21 12:19
두 마리 모두 24조(윤치운 조교사)에 둥지를 틀고 경주에 나서기 위해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다. 윤치운 조교사는 두 마필에 대해 "중국산 마필의 첫 등장이라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지만 조교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2006-06-01 17:06
폴라리스(6R 6번·24조 윤치운 조교사) 상대마들이 다소 약해 보인다. 초반 선행에 성공하면 입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브라보원(8R 7번·1조 박종곤 조교사) 기량이 늘어나 경주거리를 늘려 출전했다. 선행과...
2007-06-29 21:00
상태 좋아지고 기량 향상 ■윤치운 조교사(막강무적)=상태가 계속 좋아지고 있는데 김동균 기수가 조교량을 늘리고 강도도 높여 기량이 더 향상됐다. 종반 기습으로 승부 ■정호익 조교사(하늘의빛)=상태가 좋고 선, 추입이...
2007-05-1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