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장준환 | 나이 | 1975년/50세 |
소속 | 제주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1,794 (233/229/230) | 승률 | 12.99% |
복승률 | 25.75% | 연승률 | 38.57%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두 천재감독 봉준호와 장준환을 배출한 기수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감독이 된 봉준호 감독은 말할 것도 없고 장준환 감독 역시 영화 아카데미 시절부터 봉준호 감독 못지 않게 뛰어난 재능을 가진...
2024-02-22 09:36
두 사람은 각각 영화 ‘대부’ 시리즈를 연출하고, ‘뉴 저먼 시네마’의 기수로 활약하는 등 20세기 후반... 장준환 감독의 2003년 작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엠마 스톤이 주연으로 나섰다. 개막작으로...
2025-08-29 08:06
김태용, 장준환, 최동훈 같은 아카데미 출신의 유명 감독들을 보고 이곳에 왔다가 절망하는 사람들도 많다. 현실하고는 엄청난 괴리가 있으니까. 나는 그런 선배에 대한 기대보다는 같은 기수 동기들과 작업하면서...
2016-09-12 18:00
사회에 불만을 품은 스물 두 살 청년이 사제폭탄을 터뜨리고 기수를 북으로 돌리라고 요구한다. 이제... 김성한 감독과는 <1987>(장준환 감독, 2017)때 처음 배우와 조감독으로 만났다. 그때 그 분 포스가 베테랑 감독님...
2024-06-17 11:46
이 기수는 특별하다. 봉준호와 장준환(48·사진)이라는 촉망받는 감독 두 사람이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둘은 신인 때부터 비교당하기 일쑤였다. 한쪽에서는 봉준호 감독을 또 한쪽에서는 장 감독을 한국영화를 짊어질...
2018-02-14 05:02